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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게 다 화학입니다(2026년 8월호)

  • 7월 30일
  • 2분 분량

손미현 지음 | 

한언 2026. 5. 1. 출간 | 

ISBN 9788955969795 

목 차


머리말 

Chapter 1. 달콤한 속삭임 - 설탕과 대체당의 진실 

제로의 배신 / 공포의 제로 콜라?…초콜릿 우유의 기만 

Chapter 2. 짠맛 중독 - 하얀 가루의 마법과 함정 

생명의 가루인가, 독인가? / 전통 장류의 반전… 진열대 위의 보물찾기 

Chapter 3. 참을 수 없는 맛, 탄수화물 - 혈당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혈당지수(GI) 의 함정 / 밀가루 공포증 탈출기…아침 사과도 ‘당’이다 

Chapter 4. 오해해서 미안한 지방 - 착한 기름의 재발견 

기름 먹고 살 빼기 / 지방의 누명을 벗기다…숫자에 속지 마라 

Chapter 5. 우울할 땐 단백질 - 앞으로 근육과 에너지의 과학 

단백질에도 등급이 있다? / 고기 맛의 황홀경… 마시는 근육의 착각 

Chapter 6. 술이 들어간다, 쭉쭉 - 알코올 분자의 반란 

투명한 독, 에탄올 / 살을 부르는 술의 화학… 술기운 뒤의 화학 

참고 자료 



책 소개 

칼로리, 혈당지수, 나트륨, 트랜스지방, 아스파탐…. 마트에서 제품 하나를 집어 들면 빼곡한 영양 성분표가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먹거리에 대한 정보가 넘쳐날수록 “이건 먹으면 안 된다”는 경고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오히려 혼란스러워진다. 이러한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프로 다이어터’ 화학자 손미현 교수가 나섰다. 『먹는 게 다 화학입니다』는 우리가 먹는 모든 것이 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반응이 화학이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음식과 영양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술자리도 즐기고 초콜릿도 좋아하지만, 마트에서는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대로 알고 먹는 법’을 유쾌하게 전한다. 책은 단맛과 짠맛의 원리, 제로 음료의 감미료,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역할,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식사법, 기름 선택법, 마이야르 반응을 활용한 조리법, 숙취 해소와 술·안주의 궁합까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영양 성분표를 읽는 법을 알게 되면 무엇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더 나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기준을 갖게 된다.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저자 소개 

손미현 : 서울대학교 교육학 화학교육 전공 박사.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연구 교수를 거쳐 현재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교수로 있다. 이전에는 20년 가까이 서울에서 교사로서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쳤다.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 과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지구를 살리는 화학 수업》(2025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화학(공저)》, 《하이테크 교실수업(공저)》, 《인공지능 시대, 교사가 만드는 미래학교(공저)》, 《미래직업 다이어리 2(공저)》를 쓰고, 《나노세계로 보는 과학의 빅 아이디어》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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