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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 기초잡는 초등일타과학(2025년 5월호)

  • 작성자 사진: 성완 박
    성완 박
  • 4일 전
  • 2분 분량

이광렬 지음 | 

코리아닷컴 2025. 4. 15. 출간 | 

ISBN 9791190488587 



목 차


이 책을 쓴 쌤의 편지: 이 책을 펼친 멋진 친구에게 

1단원.원자와 분자, 그리고 물질 

2단원. 기체의 성질 

3단원. 물질의 상태, 고체 액체 기체 

4단원. 물과 수용액의 성질 

5단원. 산과 염기, 산화와 환원 

6단원. 분자의 성질과 화학 구조 

7단원. 생명의 화학 

8단원. 지구와 우주 






책 소개 

남다른 호기심으로 과학에 눈뜨기 시작한 내 아이? 과학 영재로 발돋움할 초등 자녀에게 꼭 필요한 책! ‘과학의 쓸모’를 외치며 과학 스토리텔러로서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으른 자들의 왕’, ‘안암동 광팔도사’ 이광렬 교수가 이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나섰다. 진도를 빨리 나가면 남다른 실력이 쌓일까? 실험만 하다 보면 과학이 이해될까? 어려운 용어와 개념을 남들보다 많이 외우면 상위 1%가 될까? 이광렬 교수는 자신의 공부법으로 단연 ‘질문과 스토리텔링’을 꼽는다. 어떤 용어도 어떤 개념도 내 말로 풀어내야 진짜 내 지식이 된다는 것, 과학에서도 결국 핵심은 ‘문해력’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아이들을 과학 우등생을 넘어 공부를 즐겁고 잘하게 만들고 싶은 한 과학자의 집요하고 욕심 가득한 안내서다. 일상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고, 지식을 찾는 것, 그리고 그것을 다시 말로 풀어내는 것! 이 책에 담긴 스토리 과학의 여정을 함께한다면, 과학 호기심과 원리에 눈떠 과학 영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과학을 배우기 시작한 자녀의 질문이 무서운 부모들, 특히 문과 출신이라면? 걱정은 No! 중학 교과 개념까지 녹아 있어 잊고 지냈던 과학 개념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닫고, 일상의 호기심을 과학적 지식으로 함께 풀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광렬 :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이다. 이야기하는 것을 워낙 좋아해 〈네이버〉에 과학 콘텐츠를 연재했는데, 글이 재미있었는지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 1위를 기록했다. 과학고등학교와 카이스트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과학 연구는 제 일생의 ‘사랑’이다. 지금까지 논문을 260편 넘게 썼지만, 여전히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논문을 쓰고 싶다. 어릴 적 울릉도라는 섬에서 자랐다. 자연을 관찰하면서 질문이 많아졌고, 그 답을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다. 모르던 것을 새롭게 깨달았을 때는 신이 나서 부모님과 동생에게 설명하곤 했다. 이처럼 질문하고 탐구하고 이야기하는 어린 시절의 습관은 과학을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재미있고 쓸모있는 화학 이야기》, 《게으른 자들을 위한 수상한 화학책》, 《브초가족의 유쾌한 화학생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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