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학으로 세상을 읽는다(2026년 3월호)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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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우드포드 지음 | 이재경 번역 |
반니 2021. 6. 4. 출간 |
ISBN 9791191214734
목차
들어가는 글
1. 세상 모든 것의 재료
2. 스파이더맨의 정체
3. 유리가 맑고 투명한 이유
4. 모든 물질은 늙는다
5. 배수구와 만년필의 공통점
6. 빨래의 과학
7. 스웨터는 왜 따뜻할까?
8. 휘발유부터 전기차까지
9. 디지털이 세상을 바꾸다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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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화학은 실험실 속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접하는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열쇠다. 이 책은 세제, 유리, 접착제, 플라스틱, 기능성 섬유, 전기자동차 기술까지 일상 전반에 숨어 있는 화학 원리를 친근한 사례로 풀어내며, 화학이 현대 기술과 산업의 토대임을 보여준다. 저자 크리스 우드포드는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온 과학 저술가로, 복잡한 개념도 생활 속 질문에서 출발해 쉽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왜 플라스틱은 잘 썩지 않는지, 물은 어떻게 오염 물질을 씻어내는지,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무엇인지 등 익숙하지만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주제들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는 교양 과학서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으며, 주변 사물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준다. 물리 편에 이어 화학을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기초 개념과 응용 사례를 균형 있게 담아 입문서로도 활용하기 좋다. 일상과 과학을 연결해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한 한 권이다.
저자소개
크리스 우드포드: 과학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작가.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입학해 2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실험심리학이나 화학, 수학, 재료과학 등 여러 분야를 탐닉하다 자연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지신경과학 박사과정을 준비하다 진로를 틀어 런던의 커뮤니케이션아트스쿨(The School of Communication Arts)에서 광고와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과학을 기반으로 자유분방하게 지식을 탐구한 경험을 자양분 삼아 과학을 다루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 25년 동안 베스트셀러 《쿨 스터프(COOL STUFF)》를 비롯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수많은 과학교양서를 썼다. DK출판사의 어린이 백과사전 중 《과학(Science)》을 공동집필하고 2016년 최고의 어린이 논픽션 책 《도구와 기계의 원리 NOW》의 제작을 돕는 등 컨설턴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IBM에서 5년 동안 근무한 이력을 바탕으로 2006년에 웹사이트 ‘Explain that Stuff’를 만들어 많은 독자에게 일상에 숨은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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