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썩지 않는 희망(2026년 6월호)
- 3일 전
- 2분 분량

오동엽, 박제영 지음 |
자유아카데미 2025. 11. 5. 출간 |
ISBN 9791158087746
목차
들어가며
1장. 지구를 살리려다 욕먹은 재료
: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플라스틱
2장. 플라스틱이 뭐길래?
: 우리가 몰랐던 플라스틱의 정체
3장. 플라스틱은 왜 악당이 되었을까?
: 남용과 오해로 시작된 환경 오염 이야기
4장. 버려진 플라스틱은 어디로 갈까?
: 폐기물 처리 방식과 그 한계
5장. 플라스틱을 바꾸는 새로운 상상
: 바이오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소재
6장. 기술은 플라스틱을 다시 구할 수 있을까?
: 미래에서 온 플라스틱
7장. 플라스틱으로 지구를 식힌다고?
: 탄소 저감 소재로서의 가능성
나가며 : 플라스틱을 다시 바라보는 눈
책 소개
플라스틱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소재 중 하나다. 칫솔, 포장재, 의류, 전자기기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며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핵심 재료로 자리 잡았다. 이 책은 플라스틱이 어떻게 인류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동시에 환경 문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책은 플라스틱의 탄생과 고분자 소재로서의 특성, 재활용과 폐기 과정,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다루는 한편, 바이오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소재, 자가치유 플라스틱 등 미래 기술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플라스틱을 단순한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최근 연구 흐름을 균형 있게 조명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플라스틱을 둘러싼 과학과 환경, 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교양과학서이다.
저자소개
오동엽 : 포항공과대학교에서 2016년 환경공학 박사 졸업 후, 국가연구소인 한국화학연구원에서 2023년까지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인하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기부 장관상, 산업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이다. 100여 편의 SCI 논문, 50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 팟캐스트 과장창 등에 출연하여 플라스틱 정보를 대중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박제영 : 카이스트 화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한 후, SK이노베이션에서 2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8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자들과 함께 친환경 플라스틱 관련 연구를 18여 년간 지속하고 있다. 오동엽 교수와 함께 공동으로 100여 편의 국제과학논문, 6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였다. 여러 친환경 플라스틱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등 최신연구결과의 산업화를 통해 화학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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