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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화학(2026년 1월호)

  • 작성자 사진: 성완 박
    성완 박
  • 4시간 전
  • 2분 분량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화학 

주기율표에 숨겨진 우리 주변의 신기한 비밀들 

표트르 발치트 , 마리아 샤라포바 지음 | 이경아 번역 | 

미디어숲 2025. 6. 10. 출간 | 

ISBN 97911587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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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시작하며 


수소(H) / 헬륨(He) / 리튬(Li) / 베릴륨(Be) / 붕소(B) / 탄소(C) / 유기 화학 / 중합체 / 소수성과 친수성 / 색채 화학 / 요리 속의 화학 / 의약품과 향수 / 질소(N) / 산소(O) / 불소(F) /귀족 기체: 네온(Ne), 아르콘(Ar), 크립톤(Kr), 크세논(Xe), 라돈(Rn) / 나트륨(Na) / 마그네슘(Mg) / 알루미늄(Al) / 규소(Si) / 인(P) / 황(S) / 염소(Cl) … 비스무트(Bi), 폴로늄(Po), 아스타틴(At), 라듐(Ra) / 악티늄족 / 우라늄(U) 


마치며











책 소개 

난롯가에서 레모네이드를 마시며 수소와 헬륨, 리튬 같은 주기율표의 원소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의 저자들은 바로 그런 상상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주기율표라는 ‘과학자의 지도’를 따라 살아 움직이는 원소들의 세계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이다. 불에 탄 고기가 왜 몸에 좋지 않은지, 소금물은 왜 전기를 더 잘 통하게 하는지, 금과 황동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등,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와 실험’으로 답한다. 가장 단순한 원소인 수소를 시작으로 헬륨의 태양 기원, 리튬의 레모네이드, 베릴륨이 들어간 에메랄드, 슬라임을 만들어 주는 보락스에 이르기까지 각 원소는 살아 있는 캐릭터처럼 등장하며, 과학자들의 실수와 발견은 마치 모험 이야기처럼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 사이사이로 독자들은 부엌에서 전기 전도 실험을 해 보고, 달걀흰자에 산(酸)을 떨어뜨리며, 은현잉크로 비밀 편지를 쓰는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과학과 조금씩 가까워진다. 여기에 위트 있고 친근하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삽화가 더해져 이해를 돕는다. 주기율표가 두려웠던 독자도, 암호 같은 공식 앞에서 포기했던 독자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웃고 놀라며 배우게 된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는 훌륭한 과학 입문서가 되고,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과학적 감각을 일깨우며, ‘과학 머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는 최소한의 과학 교양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표트르 발치트 : 작가, 번역가이자 교사이다. 1975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국립 교육대학 생물학 및 화학부를 졸업했다. 출판사 편집자로도 일했으며, 수년 동안 젊은 자연주의자 모임에서 강의를 맡았다. 주요 저서로는 『금속: 물리학, 화학, 역사』, 『지질학: 광물, 대륙, 노오스피어』 등이 있다. 

마리아 샤라포바 : 화학자, 작가, 교사. 1976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화학 및 법학부를 졸업했고, 잡지 《화학과 삶(Chemistry and Life)》에서 운영하는 과학 저널리즘 학교를 졸업했다. 라듐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법의학 전문가로 일하며 화학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검사와 연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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