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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자K의 추리 과학실(2026년 7월호)
이광렬 지음 | 블랙피쉬 2026. 3. 25. 출간 | ISBN 9788968335365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사건 파일 1 깨져 버린 우정 (#금속 결합) 사건 파일 2 차 안의 시한폭탄 (#이상기체 #기체의 성질) 사건 파일 3 은반지 소동 (#산화/환원) 사건 파일 4 죽음의 기체 (#기체의 용해도 #화학 평형) 사건 파일 5 고양이들의 합창 (#용해도 #화학 평형) 사건 파일 6 꺼지지 않는 불 (#금속의 반응성/성질) 사건 파일 7 사라진 뼈 (#산의 작용) 사건 파일 8 탐욕의 공기 방울 (#헨리의 법칙 #기체의 용해도) 사건 파일 9 배터리의 폭발 (#원소의 성질 #산화/환원) 사건 파일 10 풀 파티 (#승화 #기체의 밀도) 외 22편의 과학 추리 사건 수록 에필로그 과학 퀴즈 정답 책 소개 어린 시절 과학관의 전시물과 실험에 설레던 기억과 달리, 학교 교육 속 과학은 복잡한 용어와 암기 중심의 학습으로 인해 어렵고 지루한 과목


신진연구자 소개(2026년 7월호)
권용주 Yong-Ju Kwon 서울여자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yongju_kwon@swu.ac.kr ■ 서울여자대학교 화학과, 학사(2012.3-2016.2) ■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 박사 (2016.3-2021.8, 지도교수: 김원석) ■ 이화여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2021.9-2023.2) ■ 이화여자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연구교수 (2023.3-2025.8) ■ 서울여자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2025.9-현재) 소개글 권용주 교수는 고반응성 중간체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유동화학(continuous flow chemistry) 기반의 합성 전략을 개발해왔다. 특히 보호기 제어 및 초단시간 리튬–할로겐 교환 반응을 통해 방향족 및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위치 선택적 탄소–탄소 결합 형성법을 확립하고, 이를 통합 흐름–배치 공정으로 발전시켜 정밀의약품 및 기능성 소재 합성에 적용해왔다. 최근에는 aryne 화학에서의 은 매개 ox


신진연구자 소개(2026년 7월호)
강현범 Hyunbum Kang 울산대학교 에너지화학공학부, 조교수 hbkang@ulsan.ac.kr, https://sites.google.com/view/hbkang-group/home/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2005.3-2009.2) ■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 박사 (2009.2-2014.8, 지도교수: 김범준) ■ 한국과학기술원 응용과학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2014.9-2015.1, 지도교수: 김범준) ■ 삼성종합기술원 유기소재 Lab, 책임급 연구원 (2015.2-2023.1) ■ 삼성종합기술원 POC (Proof of Concept) Lab, 수석급 연구원 (2023.2-2025.8) ■ 울산대학교 에너지화학공학부, 조교수 (2025.9-현재) 소개글 강현범 교수는 공액계 유기 고분자/저분자 소재 개발 및 화학 구조 개질을 바탕으로 광전변환소자에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박사 과정 중에는 광흡수층이 고분자로


근대 한국인이 접한 새로운 화학물질의 이름(2026년 7월호)
들어가며 지난 연재에서는 “소다” 또는 “나트륨”, 그리고 “포타시” 또는 “칼륨”의 사례를 중심으로, 화합물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축적되면서 그 이름이 어떻게 다듬어져 왔는지 살펴보았다. 이번에는 이렇게 서양에서 다듬어진 원소와 화합물의 이름이 한국에 소개된 양상을 살펴보겠다.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동안 우리 나라에서 전문적으로 화학을 연구할 토대는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 시기 원소와 화합물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는 학계보다는 산업계와 대중의 시점에서 풀어낼 것이다. 가성소다 또는 “양잿물” 개항 이후 서양 문물이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면서, 한반도의 대중들은 값싸고 신기한 새로운 물건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한발 앞서 산업화를 시작하고 상업을 진흥한 일본은 영국에서 수입한 면직물(일명“옥양목”), 그리고 자국에서 생산한 유리, 석유제품, 의약품, 장류, 주류, 성냥 등 다양한 소비재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시련은 있어도실패는 없다.(2026년 7월호)
2026년 7월호 『화학세계가 만난 화학자』에서는 고려대학교 화학과 김종승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김종승 교수님은 공주사범대학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공과대학교에서 1993년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휴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2007년부터 고려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암세포에만 약물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그 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약물전달 복합체’ 연구로 세계 화학계의 주목을 받아온 교수님은, 형광 프로브, 광역학치료(PDT), 테라노시스 나노플랫폼 등 진단과 치료를 통합하는 차세대 분자 의학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700편 이상의 국제 학술지 논문, H-Index 140, 피인용 수 73,000회라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10년 이상 Highly Cited Researcher 로 선정되며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인정받아 왔으며, 2017년 인촌상, 2022년 한국과학상(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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